매거진 목록

이번 화에서는 밀매상으로 활동하며 1조 재산을 기록한 쿵떡님의 인터뷰를 소개합니다. 쿵떡님은 밀매상 직업을 통해 꾸준히 노력하며 성공을 이루었고, 10레벨까지 올릴 의지를 밝혔습니다.

뉴비들에게는 낚시와 광산을 추천하며, 밀매상은 일정 레벨 이후에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는 서버 내 갈등 상황과 주사위 게임에서 대규모 수익을 올린 경험을 꼽았습니다.

취미로는 사냥터와 전쟁터에서 치장 수집을 즐기며, 스케이트보드와 팔찌 같은 새로운 치장을 희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게임 내 예의와 매너를 강조하며, 클로버 팩션 지원에 대한 기대를 전했습니다.

이번 화에서는 신세계렉카 부사장 비티님의 인터뷰를 통해 서버 활동과 이야기를 살펴봅니다. 비티님은 렉카 활동으로 서버에 기여하며, 다양한 사람들과의 대면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전했습니다.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는 두더지 차량 사용과 재산 랭킹 1위 기록을 꼽았으며, 서버 개선점으로 도박 시스템의 안전한 자동화를 제안했습니다. 고양이에 어울리는 치장과 음식 테마 치장도 희망했습니다.

마무리로, 서버에서 돈을 벌 수 있는 팁을 전하며 렉카 사유지 방문을 권장하고 유저들에게 서버를 적극적으로 즐기길 당부했습니다.

이번 화에서는 유미 교육부 쥬쥬님의 인터뷰를 통해 활동과 생각을 살펴봅니다. 쥬쥬님은 언랭들을 밀착 케어하며 교육부와 이벤트 팀 활동에서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는 이벤트 팀 활동과 성공적으로 정착한 인재 사례를 꼽았으며, 냥냥손과 쿼카 모자를 가장 예쁜 치장으로 평가했습니다. 블랙 냥냥 버전과 멍멍손 같은 치장을 희망하며, 고위직도 신입을 함께 챙기는 분위기를 제안했습니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유미에 대한 애정과 활발한 활동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번 화에서는 스태프 유밍님의 인터뷰를 통해 서버에서의 경험과 생각을 들여다봅니다. 유밍님은 스태프 역할의 매력을 다양한 경험과 서버 운영 이해로 꼽으며, 유저들과의 상호작용에서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는 하루 세 번 서버 다운을 겪었던 날을 꼽았으며, 치장으로는 서큐버스 의상을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선점으로는 치장 품질 향상과 차량 내구성 문제를 언급하며, 앞으로도 스태프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어갈 뜻을 밝혔습니다.

이번 화에서는 백야 첫눈을 맡고 있는 티월님의 인터뷰를 통해 유미에서의 경험과 생각을 살펴봅니다. 티월님은 조직 내 비서직을 맡아 장부 관리에서 신속함의 중요성을 배웠다고 밝혔습니다.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볼리드 차량이 버프된 것을 언급하며, 사람들과의 관계와 친목을 게임의 가장 큰 묘미로 꼽았습니다. 취미로는 RP를 즐기며, 유미 치장 중 냥냥 치장을 가장 귀엽게 평가했습니다.

서버 개선 사항으로 볼리드 차량의 문 내구성을 지적했으며, 향후 툴형 치장의 다양화를 희망했습니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서버 운영진의 노력에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번 화에서는 유미 팩션 골드 직책을 맡고 있는 마스님의 인터뷰를 통해 유미에서의 생활과 생각을 조명합니다. 마스님은 유미를 화목하고 친절한 분위기로 묘사하며, 다른 팩션에는 관심이 없을 정도로 유미를 소중히 여긴다고 밝혔습니다.

취미로는 전쟁터와 사냥터를 즐기다 최근에는 대화를 염탐하는 것을 흥미로워한다고 전했습니다.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는 초기에 광장에서 있었던 단속 장면을 꼽으며, 유미에서의 개선점으로 새로 들어온 인원이 자연스럽게 섞일 기회의 부족을 지적했습니다.

개인적인 선호 치장으로는 곰곰 치장을 가장 예쁘게 보았고, 서버 개선 사항으로는 많은 유저를 수용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제안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화에서는 유미 팩션 신수, 야쿠자, 백야, 구사회 회장들의 인터뷰를 통해 각 조직의 장단점과 운영 철학을 살펴봅니다. 신수는 단합과 실력을, 야쿠자는 시민 기반의 친근함을, 백야는 화목한 협력을, 구사회는 친목과 케어를 강점으로 꼽았습니다.

단합 부족, 돌발 행동, 접속률 문제 등이 공통적인 단점으로 지적되었으며, 각 조직은 인성과 예의를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운영 가치는 신수는 추억, 야쿠자는 경험, 백야는 인맥, 구사회는 인연으로 요약되었습니다. 조직 간 소통과 규칙 준수를 통해 분쟁 해결을 강조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화에서는 신수, 야쿠자, 백야, 구사회의 부팩션장 인터뷰를 통해 각 조직의 특징을 조명합니다. 신수는 전투 중심과 EP9 지원을, 야쿠자는 RP 몰입과 인기를 강점으로 꼽았습니다. 백야는 친목과 화목한 분위기를, 구사회는 팀워크와 가족 같은 관계를 장점으로 소개했습니다.

조직 간 공통 단점으로 RP 강제성과 개인 시간 부족이 지적되었으며, 인성, 접속률, 실력이 중요한 평가 요소로 언급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파이브엠 조직의 매력을 다양한 유저와의 교류와 깊은 친목에서 찾으며, 이를 통해 다채로운 경험을 추천했습니다.

이번 화에서는 클로버 과장 보콩님의 인터뷰를 통해 서버 활동과 생각을 들어봅니다. 보콩님은 클로버 판매왕으로 피크 시간 활용과 고정 구매자 확보 비결을 공유하며, 전쟁터와 여자 스킨 수집을 취미로 즐긴다고 전했습니다.

바니 파우치와 산타 신발을 선호 치장으로 꼽으며, 목도리와 벙어리 장갑 같은 새로운 아이템을 제안했습니다. 유미 팩션의 화목한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더 많은 사람들과 친해지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서버 개선 사항으로는 아이템 업데이트 속도와 전쟁터 NPC 어그로 문제를 지적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화에서는 백수 주아님의 인터뷰를 통해 서버에서의 일상과 희망을 들어봅니다. 주아님은 백수의 자유로움을 만끽하며 유미와 클로버 팩션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미는 귀여운 분위기와 따뜻한 응집력을 느끼게 해준다고 말하며, 귀여운 치장을 가장 선호한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데빌바이크와 엔젤 날개 같은 아이템을 좋아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취미로는 낚시와 RP를 즐기며, 빈집 RP에서의 화끈함을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았습니다. 서버 개선점으로 렉 문제를 지적하며, 최선을 다해 운영하는 관리자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이번 화에서는 유미 팩션 브론즈 하늘님의 인터뷰를 통해 유미에서의 활동과 개인적인 목표를 들어봅니다. 하늘님은 지인의 추천으로 유미에 지원했으며, 네 번의 도전 끝에 입성해 현재 유미를 즐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첫 진급의 기억이 가장 인상 깊었으며, 전쟁터 활동과 테니스를 좋아한다고 말했습니다. 냥냥치장을 가장 예쁜 치장으로 꼽으며, 귀여운 치장이 더 많이 나오길 희망했습니다.

서버 목표로는 여유로운 재산을 통해 지인들을 돕는 것을 꼽았고, 개선 사항으로 서버 렉 문제와 쓰레기통 기능 추가를 제안했습니다. 유미에서의 시간 동안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다짐으로 인터뷰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화에서는 경찰청 순경 아르르님의 인터뷰를 통해 RP와 서버에서의 경험을 조명합니다. RP를 좋아해 경찰을 선택했으며, 다양한 사람들과의 경험이 인내심을 키워주었다고 밝혔습니다.

첫 킬을 성공한 순간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으며, 유미 팩션의 단합된 분위기를 부러워했습니다. 성격과 대화가 잘 맞는 사람과 관계를 발전시키고 싶다는 개인적인 바람도 전했습니다.

구매 희망 치장으로 냥냥펀치를 언급했고, 크리스마스 망토 치장의 착용감에는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서버 최적화를 요청하며, 유저들과 친밀하게 지내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번 화에서는 유미 팩션 백수 컹멍님의 인터뷰를 통해 서버에서의 소소한 일상을 조명합니다. 컹멍님은 "세상은 재미없다"며, 취미로 대화와 RP, 선상낚시, 클럽 방문 등을 즐긴다고 밝혔습니다.

유미를 가족 같은 따뜻한 분위기로 표현하며, 착하고 예의 바른 사람을 선호한다고 말했습니다. 구매 희망 아이템으로 트윙클 발과 눈꽃툴을 꼽았으며, 산타망토는 덩치가 커 보이는 점이 아쉽다고 전했습니다.

서버 개선점으로는 튕김 현상 해결과 레벨 시스템 추가를 희망하며, 목표 없이 메인 광장 NPC로 있는 상태에 만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화에서는 유미 팩션 브론즈 기획팀원 익쭌님의 인터뷰를 통해 유미에서의 활동과 생각을 살펴봅니다. 차량 기획을 담당하며, 유미를 "내 집처럼 편안한 공간"으로 묘사했습니다.

타 팩션 경험 후 돌아와 동료들에게 용돈을 나누며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유미의 분위기를 변함없이 재미있고 다양한 활동이 많아 추천할 만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연애에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관계를 통해 좋아지는 스타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입사 초기와 단체 활동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으며 유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화에서는 시바 서버 운영자 담님의 인터뷰를 통해 소통과 관리 경험을 조명합니다. 담님은 서버 운영의 교훈으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저들과 대화를 통해 플레이 환경을 개선하려고 노력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적화를 통해 렉 문제를 해결 중이며, 유미 팩션을 친화적이고 단합된 팩션으로 묘사했습니다. 구매하고 싶은 아이템으로 버니 세트와 빨간 망토를 언급하며, 강아지 관련 치장이 나오길 희망했습니다. 모든 팩션이 화합하며 다툼 없이 즐겁게 플레이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유저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번 화에서는 유미 팩션 경찰청 순경 고달님의 인터뷰를 통해 RP 활동과 팩션 경험을 조명합니다. 고달님은 RP를 즐기며 사기업과 공무직을 모두 경험했으며, 클로버와 경찰 두 팩션 활동 중 시즌 이벤트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과 랭킹 1위를 유지하며, 과거에는 순위 경쟁을 즐겼으나 지금은 RP를 중점으로 활동한다고 전했습니다. 취미로는 다른 게임을 즐기며, 유미 팩션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묘사했습니다.

또한, 유미 치장 중 꽃송이 안경을 갖고 싶지만 높은 가격으로 인해 망설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서버 최적화와 렉 개선을 희망하며, 마지막으로 매거진 참여를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화에서는 유미 팩션의 또잉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유미 세계에서의 경험과 애정을 조명합니다. 또잉님은 유미에서 아기 고양이 역할을 맡고 있으며, 유미의 뉴비 시절부터 현재까지 모든 시간을 유미와 함께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치장으로 냥냥을 꼽으며, 겨울 치장 툴과 귀마개를 새로 구매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서버에서의 취미 활동으로 당구, 테니스, 대화 등을 즐긴다고 전했습니다.

또잉님은 유미 팩션을 가족 같은 분위기로 묘사하며, 유미가 파엠 생활의 전부라고 표현했습니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이 있다면 진심으로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번 화에서 시바 서버의 인게임 관리자 효테님의 인터뷰를 통해 서버 관리자의 일상과 유미 팩션과의 관계를 다룹니다. 효테님은 관리자 역할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점이 장점인 반면, 사람들을 상대하는 일이 때로는 힘들다고 밝혔습니다. 유미 팩션 사유지에서 사람들과 친밀감을 쌓고 궁금증에 답하며 유저들과의 교류를 즐긴다고 전했습니다.

효테님은 서버에서 밝고 활기찬 성격의 유저들을 언급하며, 유미 팩션은 여전히 사유지 중심적인 활동이 많지만 따뜻한 분위기를 유지한다고 평가했습니다. 치장에 대해선 남성적인 스타일의 액세서리가 추가되길 희망하며, 유저들에게 언제든 다가오길 권유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습니다. 효테님의 소통과 책임감이 돋보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화에서 짤랑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시각에서 유미와 서버 생활을 탐구합니다. 짤랑님은 현재 게임 내에서 백수로 지내며 메인 광장에서의 대화나 맵 탐방을 즐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냥터와 전쟁터를 경험하며 초보자로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점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전쟁터 입장 시 무적 상태 제공을 요청하며 초보자 친화적인 환경을 기대했습니다.

유미 팩션의 분위기에 대해 따뜻하고 친절한 사람들로 가득하다고 표현하며, 팩션에서 귀여운 치장과 티켓 판매를 흥미롭게 경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구매한 겨울 망토와 귀마개 치장이 특히 마음에 든다고 하며, 고양이 테마 치장의 재출시를 희망했습니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유미 팩션에서 느낀 애정과 사람들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이번 화에서 유미 챌린저인 연쨩님의 인터뷰를 통해 유미에서의 고위직 경험과 치장 제작 이야기를 조명합니다. 연쨩님은 치장 제작과 디자인을 담당하며, 치장이 잘 팔릴 때 성취감을 느끼지만, 저조할 경우 부담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는 치장 제작 방법을 처음 배운 순간을 꼽았습니다.

연쨩님은 자유 시간에 개인 스킨 제작과 강아지와의 놀이를 즐기며, 유미를 자신의 제2의 인생으로 표현했습니다. 치장 제작자로서 여름 치장이 예상보다 인기가 없었던 점을 아쉬워하면서도 희귀해져서 가격이 오른 점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유미 기획팀의 노력과 제한 사항을 이해해 주기를 요청하며, 팩션과 서버에 대한 애정과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화에서 삐약 팩션의 오소이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유미 세계에서의 독특한 역할과 경험을 소개합니다. 오소이님은 시민들의 생존을 돕기 위해 약품과 스테로이드를 판매하며, 팩션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는 것이 즐겁다고 말했습니다. 팩션 지원 계기는 단순한 호기심이었지만, 자유롭고 잘 운영되는 환경에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는 메인 광장에서 인사에 대해 반복적으로 "안 사요"라는 대답을 들은 경험을 꼽으며, 이는 단순 인사였음을 강조했습니다. 취미 활동으로는 당구를 즐기며, 개인 시간에는 약품 판매로 바쁜 하루를 보낸다고 전했습니다. 오소이님은 팩션에 귀여운 치장이 추가되길 희망하며, 유미를 함께 만들어가는 사람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이번 화에서 유미 팩션의 멤버인 쵸비님의 인터뷰를 통해 유미에서의 생활과 소감을 다룹니다. 쵸비님은 유미를 "심장 같은 존재"라고 표현하며, 가족과 같은 멤버들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그렇게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유미에서의 역할에 대해 사유지를 지키고, 애교로 분위기를 밝히는 일을 담당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유미 가입 후 활기찬 성격으로 변했다고 말하며, 팩션 멤버들의 높은 텐션과 유쾌한 환경 덕분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유미의 좋은 점으로는 넓은 사유지와 전쟁터 시스템을 꼽았으며, 솔로로서 약간의 부러움을 느끼기도 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또한, 좋은 사람이 있다면 커플이 될 의향이 있음을 밝히며, 자신에게 맞는 사람을 찾는 것이 쉽지 않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유미 팩션 내의 따뜻한 분위기와 멤버들의 배려심이 쵸비님에게 큰 힘이 되고 있음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